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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이번 주말 서울 무대인사

'끝까지 간다'



29일 개봉될 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연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이 이번 주말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는 28일 "김성훈 감독과 이선균, 조진웅이 개봉 첫 주 주말인 31일과 다음달 1일에 서울에서 무대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31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메가박스 동대문, CGV명동역, CGV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메가박스 신촌,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1일에는 메가박스 목동, CGV목동, CGV구로,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여의도, 롯데시네마 합정,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칸 영화제 공식 상영 후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8일에는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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