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이완구 "'충북의 딸' 朴 대통령 도와주길"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9일 충청북도 지역 유권자들에 대해 "충북의 딸로서 지난 대선 때 압도적인 표로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켜줬듯 박 대통령을 도와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요즘 대단히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와주는 길은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에 힘을 실어주고 이승훈 청주시장도 동반 당선시켜주는 것"이라며 "그 것이 중앙정부와 충북·청주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공약과 관련해서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문제에서 반드시 충북이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며 "오송 역세권 개발 문제도 차질 빚지 않게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