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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 축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출근길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매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영선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기쁨과 희망이 되었던 지난 2002년을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듯 메트로 신문이 월드컵 개막일인 5월 31일을 맞아 뜻 깊은 첫 시작을 알린지도 어느 덧 12년이 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있어 메트로신문이 다국적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출근길 시민 여러분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매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귀사의 남다른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메트로 신문이 항상 '신문을 위한 신문'으로 정직한 사실 전달과 보도 전달에 귀감이 되며 변치 않는 소신과 언론관을 소중히 간직해 왔기에 오늘과 같은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많은 독자 분들을 위해 유익하고도 마음 편한 독자의 신문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메트로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창간 12주년 축하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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