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여연희-한혜진 모델'

스타 모델들이 다양한 패션 화보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한혜진은 이기적인 기럭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은 24일 한 패션 매거진이 공개한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살짝 드러낸 복근과 하의 실종의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XTM 옴므에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탑모델 여연희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서 범접할 수 없는 관능미를 선보였다.

슈퍼모델 박영선은 10여년 만에 컴백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모델 박영선은 화보를 통해 반가운 컴백을 알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화보에서 박영선은 갈색 톤의 연한 화장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면이 아닌 아래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도 함께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