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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PN풍년, 국내 최초 현미 전용 압력솥 '올가브라운' 선봬

/PN풍년 제공



PN풍년(대표 유재원)은 국내 최초로 현미 전용 압력솥인 '올가 브라운(ORGA BROWN)'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마솥 압력 공법'을 적용해 장시간 현미를 불리지 않고 바로 취사가 가능하다.

이 공법은 무거운 뚜껑이 솥 내부의 압력을 높여 더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가마솥 원리에 착안한 것으로 일반 압력솥보다 내부 압력을 1.2배 높였다.

또 높아진 내부 압력을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기존 5중의 안전장치를 7중으로 강화했으며 제품 디자인에는 현미(Brown rice)의 색깔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골드 펄이 더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