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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뻐꾸기 둥지' 김민좌-김경남-손가영 삼각 러브라인 예고

김민좌



'김민좌-김경남-손가영 삼각 러브라인 기대'

KBS2 새 저녁일일극 '뻐꾸기 둥지'에서 김민좌, 김경남, 손가영의 삼각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김민좌가 극중 장서희의 시누이 정유미 역으로 캐스팅되면서다. 김민좌가 연기할 극 중 정유미는 밝고 적극적인 매력을 물씬 풍긴다. 남다른 센스와 뚜렷한 자기 주관을 가진 정유미는 늘씬한 몸매의 섹시함 뿐만 아니라 발랄하고 귀여운 애교까지 겸비하고 있다.

김민좌는 '천사의 선택'(2012), '49일'(2011), '분홍립스틱'(2010), '내조의 여왕'(2009)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왔다.

한편 유성빈(김경남)을 사이에 두고 백연희의 여동생인 백준희(손가영)와 펼칠 뜨거운 라이벌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성빈에게 유미가 어떤 과감하고 귀여운 애정 공세를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김민좌, 김경남, 손가영이 그려갈 삼각 러브라인 전선도 극의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좌가 장서희와 시누이 올케 사이로 만나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으는 장면이다. 안방극장에서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특히 흥미로운 관계다. 장서희와 김민좌는 어떤 시누이 올케 사이를 보여줄지 자못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KBS2 새 저녁일일극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3일(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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