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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그룹 마마무, 범키·케이윌·휘성 이어 긱스와 입맞춤…대형 신인 기대감 커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범키, 케이윌, 휘성에 이어 긱스와 입을 맞췄다.

마마무는 29일 공식 트위터에 'D-1, 마마무 위드 긱스'라는 글을 올리며 신곡 발매와 긱스가 피처링의 주인공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한 장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몰이에 나서는 다른 걸그룹과 달리 중성적인 느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는 트위터에 예고한대로 30일 신곡 '히히하헤호'를 발표하며 다음달 중순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데뷔 초읽기에 돌입한다. '히히하헤호'는 그루브한 힙합비트에 R&B 멜로디와 랩이 어우러진 어반 R&B 장르다. 긱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긱스만의 분위기 있는 래핑과 마마무의 출중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뤘다.

마마무는 1월부터 정식 데뷔를 앞두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범키, 휘성, 케이윌과 호흡을 맞추며 신인임에도 쟁쟁한 뮤지션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으로 다음달 중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고 정식 데뷔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