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강민경 이해리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공개 초읽기…다비치 코어 재계약 하나

강민경-이해리(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컴백'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신곡이 6월 5일 공개된다.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 곡으로 힙합비트에 감성멜로디를 입힌 젊은 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음악이다.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고 한번 들으면 계속 흥얼 거리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곡이다.

다비치는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과는 전혀 다른 다비치표 힙합음악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다비치는 지난해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녹는중', 아이리스2 OST '모르시나요', '편지'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기를 입증했고 정규앨범을 발매한지 약 1년 3개월 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다비치의 첫번째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6월 5일(목) 모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현재 다비치는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