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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딘타이펑, 원기 회복하는 '여름 한정 메뉴' 출시



샤오롱바오 전문점 딘타이펑 코리아(대표 김선옥)가 여름을 맞아 입맛 살리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여름 한정 메뉴' 3종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

여름 한정 메뉴는 북경 보양식인 '오향장우육(2만2000원)'과 매콤새콤한 맛의 '중국식 비빔냉면(9000원)', 담백하고 고소한 '중국식 물냉면(9000원' 등이다.

'오향장우육'은 아롱사태를 다섯 가지 향으로 조려낸 후 얇게 썰어 송화단·파채·오이와 함께 마늘 겨자 소스를 곁들인 시원하고 알싸한 맛의 보양식이다.

'중국식 비빔냉면'은 매콤한 소스와 새콤한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차가운 얼음 육수에 면과 아롱사태를 올려 시원하면서도 매콤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선메뉴이며, '중국식 물냉면'은 얼음을 얹은 담백한 사골 육수에 고소한 땅콩소스를 곁들인 일품 메뉴다.

딘타이펑 코리아 김재훈 상무는 "식욕도 저하되고 기력도 떨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이 새콤달콤함과 시원함으로 입맛을 살리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름 별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