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한류스타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서희 '뻐꾸기 둥지'로 국내 드라마 복귀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장서희 '뻐꾸기 둥지'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서희 뻐꾸기 둥지'

한류스타 장나라와 장서희가 국내 드라마에 돌아온다.

그동안 '림사부재수이' '수당영웅' 등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 장서희는 6월 KBS2 새 일일극 '뻐꾸기 둥지'로 컴백한다. 2010년 SBS '산부인과' 이후 4년만의 국내 복귀다.

'뻐꾸기 둥지'는 복수를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인과 비밀 때문에 가슴앓이 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3년 '인어아가씨'와 2009년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일일극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장서희가 또 한번 흥행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중국 드라마 '경마장' '띠아오만 어의'와 영화 '누구를 사랑해' '플라잉 위드 유' 등에 출연했던 장나라는 '빨간 가마' 촬영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왔다.

장나라는 6월 방송될 MBC 새수목극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춘다. 장나라와 장혁의 만남은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이후 12년 만이다. 장서희와 장나라는 중국어권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드라마 방영 전부터 현지의 관심이 높다. 중국어권 수출이 무난한 만큼 장나라와 장서희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중국으로 영역을 넓히는데 톡톡한 효과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