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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모바일 뉴스도 메트로신문이 '정통'

메트로신문 모바일 페이지 화면 모습



메트로신문은 최근 모바일 페이지(m.metroseoul.co.kr)도 개선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메트로신문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모바일 페이지로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번 모바일 페이지 개편에선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PC용 홈페이지 주요 상단 기사를 모바일 페이지 상단에 그대로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상단에는 한줄 속보도 배치돼 있어 최근 실시간 기사들의 제목을 볼 수 있고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바로 이동된다.

메뉴별 간격도 최적화했다. 적절한 줄간격 배치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서 가벼운 터치로 보고자 하는 기사를 손쉽게 볼 수 있다.

이밖에 메트로칼럼, 글로벌메트로, 스타인터뷰, 날씨, 포토뉴스 등 다양한 메뉴의 기사를 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을 채택했다.

주요뉴스 하단에 배치된 메트로칼럼, 글로벌메트로, 스타인터뷰 등은 메트로신문의 색깔을 보여주는 주요 코너들이다.

메트로칼럼은 임경선의 캣우먼, 박상진의 트렌드읽기, 유병필의 청론탁설 등 다양한 외부 기고와 함께 각 부서별 데스크들이 이야기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뉴스룸에서, 취재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전하는 기자수첩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메트로는 전세계 27개국 220여 도시에서 발생하는 해외 메트로신문에 실리는 주요 뉴스를 번역해 제공하는 코너다. 그 어떤 매체와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메트로신문만의 독자적인 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스타인터뷰는 유명 배우, 가수 등 스타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그들이 스타가 되기까지 거쳐온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다.

향후 메트로신문은 모바일 페이지의 UI 및 사용자경험(UX) 강화를 위해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작 및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