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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포우성아파트 재건축 용적률 300%로 상향 조정

서울시는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아파트의 재건축 용적률을 273.05%에서 300%로 높이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잠원동 74-1번지에 있는 반포우성아파트는 2005년 12월 용적률 273.05%를 적용해 아파트를 35층 이하, 총 554세대로 재건축하는 안을 승인받았다. 이후 용적률을 300% 이하로 하는 계획을 다시 신청했다.

용적률이 상향 조정되면서 반포우성아파트는 최고 35층 이하, 총 610세대(임대 49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구로구 천왕동 천왕 도시개발구역 내 미매각 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도 승인했다.

변경안은 SH공사가 9187㎡의 미매각 용지에다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40% 이하를 적용해 최고 15층의 도시형 생활주택(299세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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