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10살 연하

홍경민



'홍경민 해금연주가 김유나 결혼'

가수 홍경민이 10살 연하의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해금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에서 홍경민이 '홀로 아리랑'을 부를 당시 무대에 함께 올라 해금을 연주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홍경민은 1997년 데뷔해 '흔들린 후정' '후' '사랑, 참' 등의 히트곡을 불렀으며 최근 뮤지컬 무대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