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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안젤리나 졸리-비욘세 공통점…베르사체 제품 남다른 패션 감각 선보여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비욘세 공통점은?'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팝스타 비욘세가 아뜰리에 베르사체 제품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화 '말레피센트'의 주연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가 블랙 드레스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미국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의 월드 프리미어에서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광택이 감도는 풍성한 라인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안젤리나 졸리가 착용한 의상은 아뜰리에 베르사체 제품으로 실크에 고무를 입힌 소재가 독특하다.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과 힙 부분에 주름이 잡힌 것이 특징이다.

반면 최근 남편 제이지와 농구장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비욘세는 베르사체 백으로 캐쥬얼 룩을 완성해 화제가 됐다.

비욘세는 최근 브룩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팀 네츠 경기의 맨 앞줄에서 남편 제이지와 함께 농구를 관람했다. 이날 그녀는 블랙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베르사체의 블랙 레더 '바니타스 백'으로 캐쥬얼한 룩을 트렌디하게 완성했다.

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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