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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 카페, 6월 신메뉴 '베리 베리 베리즈' 2종 선봬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전개하는 '캐스 카페(Cath's cafe)'가 6월 신메뉴를 출시했다.

'베리어스 베리즈 스무디'는 아사히베리·블루베리·크랜베리·라즈베리·스트로베리 시럽으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7500원.

'카시스 베리 요거트 치즈 케이크'는 요구르트 퓨레와 크림치즈, 카시스 베리 퓨레 시럽, 블루베리의 함유로, 달콤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6800원.

이 카페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6월 2일부터 7월4일까지 특가 행사도 벌인다. 베리를 연상하게 하는 레드 컬러칩을 가진 프린트(베리레드·크랜베리·스팟 파피 레드·리틀 스팟 크랜베리)의 제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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