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거래 규모 소폭 증가세- 한은

외환거래 규모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소폭 증가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국환은행의 올해 1분기 중 외환거래량은 하루 평균 450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27억9000만달러(6.6%)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179억6000만달러)가 13.4% 늘고, 외환상품 거래(271억3000만달러)는 2.5%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거래 증가는 환율 변동성이 커진 때문으로 본다"며 "외환상품은 비거주자와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중심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비거주자와의 NDF 거래는 환율 변동성에 따른 투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1분기 중 일평균 63억1000만달러로 2011년 3분기(69억7000만달러) 이후 10개 분기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