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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FT아일랜드 일본 정규 4집 음원 시장 올킬…현지 인기 재입증

FT아일랜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의 일본 4번째 정규 '뉴페이지'가 일본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비프리'와 수록곡 '고마워요'는 28일 음원 발매 이후부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레코초쿠의 벨소리 차트에서 번갈아 1, 3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30일 현재 동 차트 톱 10에는 FT아일랜드 새 앨범 '뉴페이지'에 실린 신곡 4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새 앨범의 9곡이 30위권 안에 랭크 되어 눈길을 끈다.

1년만의 일본 정규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 이 음반에는 리더 최종훈 자작곡 '파인드 더 웨이' '라스트 러브 송'을 비롯해 이재진의 '모닝 커피', 이홍기의 '온 마이 웨이' '본 투 비 어 로큰 롤러' 등 멤버들의 자작곡들을 포함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21일 선행 발매 직후 일본 유명 사이트 드완고의 주간 차트(5월 21~27일)에서 K POP 싱글음원, 착신음, 벨소리 3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음원 다운로드 부문에서 독보적인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내달 3일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 '더 패션(The Passion)'을 개최하며, 8월 16~17일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 섬머소닉 2014 무대에 한국 대표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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