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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고승덕, 아들 이중국적·병역 논란에 '눈물'…"제가 책임지겠다"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아들은 제발 건드리지 말아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고 후보는 3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측이 제기한 아들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 "아무리 선거에 이기기 위한 것이지만 지나친 네거티브"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겠다는 사람이 미국에서 우연히 태어나 이중국적을 갖게 됐는데 그런 애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잘못을 저질렀으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역이 해소 될때까지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 하지 못하도록 제정된 '홍준표 법' 때문에 아들이 아직은 한국국적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 이라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