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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숨쉬다' 출시

/깨끗한나라 제공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에어 엠보싱 커버를 적용한 '릴리안 숨쉬다' 생리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1300여개의 공기층을 가진 에어 엠보싱 커버를 적용한 제품으로 이 커버가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한다.

또 여성의 몸에 꼭 맞는 중앙볼록 맞춤커버가 많은 활동량에도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빈틈없이 막아주며 에티켓 포장으로 뜯는 소리가 작고 뒤처리 과정이 간편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