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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플라이투더스카이·백지영, '음악중심' 왕과 여왕의 성공적 컴백

백지영/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가수 백지영이 발라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열창하며 1년 4개월 만에 지상파 컴백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백지영은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작은 원형 무대와 백지영 특유의 짙은 목소리와 아련한 감성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이날 '음악중심'에선 발라드 여왕의 귀환뿐만 아니라 R&B 소울의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재기를 입증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너를 너를 너를'는 그룹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아이유의 '나의 옛날 이야기'와 경합을 벌였다.

결국 '너를 너를 너를'은 총점 6784점으로 인피니트(5960점)와 아이유(5383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브라이언은 "5년 만에 컴백했는데 대표님, 작곡가님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전했고 환희도 "감사하다"고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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