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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사전투표율·출구조사 모두 앞섰다…차세대 리더 당선

MBC'무한도전' 유재석 당선/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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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다시 책임진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 MBC '무한도전'에선 '무한도전-선택2014' 개표 방송이 이뤄졌다.

출구조사 결과, 총 1만4371명을 대상으로 유재석이 42.7%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노홍철이 38.6%로 2위, 정형돈이 18.7%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7·18일 이뤄진 사전 투표 결과에서도 유재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0대와 40대의, 노홍철은 2030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유재석은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한도전-선택 2014'특집은 유재석·노홍철·정형돈이 이색 공약으로 6.4 지방선거를 방불케하는 선거 운동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현실 정치를 풍자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 예능다운 기획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투표 참여자는 36만 3047명이었고 이정민 MBC 아나운서가 개표 방송을 진행해 실재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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