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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갑동이' 윤상현·이준, 정인기 정체 알았다

tvN 금토극 '갑동이' 방송캡처



윤상현이 진짜 갑동이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31일 tvN 금토극 '갑동이' 14화에선 하무염(윤상현)이 자신이 존경했던 차도혁(정인기) 계장이 '갑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무염은 차계장에게 갑동이의 8차 피해자이자 차 계장을 사랑했던 순경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건넸다.

차 계장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을 의심한 그는 차 계장을 뒤쫓았고, 차 계장은 쓰레기통에 편지를 찢어 버렸다.

그 편지는 '갑동이 매듭'으로 구겨졌고 차계장은 마치 순경을 살해하듯 꼬챙이로 쓰레기통을 찌르며 분노를 표출했다.

믿고 따랐던 차 계장의 이상 행동에 하무염은 그가 '갑동이'임을 인지했다.

자신의 감을 확인받고 싶었던 그는 오마리아(김민정)에게 차계장의 20년 전 사진을 보냈다. 오마리아는 자신이 기억하는 갑동이의 얼굴과 똑같은 차 계장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편 '갑동이' 15회 예고영상에선 류태오(이준)도 차도혁의 정체를 눈치 채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