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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윤상현 "신설 국가안전처 차관, 소방방재청 출신 선임"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이 1일 "정부조직 개편에서 소방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소방의 위상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중앙당·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신설되는 국가안전처 차관을 소방방재청 출신으로 선임하도록 함으로써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소방방재청의 수장에 차관급인 정무직 또는 소방공무원을 임명하게 돼 있는 반면 국가안전처의 소방본부장은 1급이기 때문에 사실상 소방조직이 '강등'되는 것으로 보고 반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여론을 의식한 것이다.

윤 사무총장은 또 "중앙 119 구조본부를 포함한 소방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낙후된 소방장비와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