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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방송대 교직원 82명 마늘밭에서 '구슬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충남 태안군 남면 '뒷골마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탰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 82명은 지난달 29일 충남 태안군 남면의 '뒷골마을'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서울·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북지역의 교직원 82명으로 4~8명씩 조를 이뤄 20여 농가에 배치돼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송대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 5월 충남 태안군 남면 달서2리에 위치한 '뒷골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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