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미니스톱, 6월 한달간 수입맥주 최대 30% 할인



편의점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오는 30일까지 수입 맥주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할인행사품목은 밀러드래프트·하이네켄·KGB레몬·후치아이스 등을 비롯한 수입맥주 19종이며 동일제품 2개를 동시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미니스톱 측은 최근 수입맥주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수입 맥주 중 강세를 보이던 일본산 맥주의 수요가 감소하며 유럽산 제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어 하이네캔이나 기네스·필스너 우르켈 등의 유럽산 맥주 품목을 늘려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다.

조진배 미니스톱 식품팀MD는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월드컵으로 고객들의 맥주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생각한다"며 "미니스톱에서 시원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드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니스톱은 이 밖에 번들 상품의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버드와이저캔500㎖, 에일스톤 브라운캔500㎖, 클라우드캔500㎖, 355㎖를 6입 번들 상품으로 구입할 경우 25%에서 30%까지 할인된다.

미니스톱은 7월에도 수입맥주의 품목을 강화해 할인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