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3명 체포…신도 총 11명 늘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이 유씨가 도피에 이용한 EF쏘나타 차량 탑승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유씨의 소재를 추궁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로써 유씨의 도피를 돕다 검·경에 체포된 구원파 신도는 모두 11명이다. 이중 6명이 구속됐고 2명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