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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중국 '희망공정 재단'에 10만 위안 기부

/락앤락 제공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지난 30일 중국 아동절(6월 1일)을 맞아 10만 위안을 상해시 희망공정 재단에 기부했다.

희망공정은 중국 청소년발전기금회에서 빈곤층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보다 나은 교육환경 제공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사업이다.

락앤락은 중국 사업 진출 직후인 2005년부터 10년째 매년 중국 아동절마다 희망공정 기부를 실시해왔다.

이날 락앤락이 상해시 희망공정 재단에 전달한 기부금은 후베이(湖北)성 언스(恩施) 토가족-묘족자치주의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동훈 중국 사업총괄 전무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자 시작하게 된 작은 행동이 어느새 10년이 흘러 락앤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됐고 중국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치며 중국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가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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