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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최고 생산성 '컨' 터미널 운영사에 현대부산신항만



부산항 신항에 있는 현대부산신항만㈜이 부산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에 3년 연속 뽑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부산항 9개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을 대상으로 생산성 종합평가 결과, 현대부산신항만을 '올해의 터미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운영사는 지난해 컨테이너 화물 처리 실적이 2012년보다 20% 증가한 239만1000개(약 6m 짜리 컨테이너 기준)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효율적인 야적장 운영과 최적화된 하역작업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