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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파인드라이브 수입차 전용 셋탑박스 내비 출시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수입차 전용 셋탑박스 내비게이션 'BF500 G'를 출시한다.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렉서스 등 대부분의 수입차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는 내비게이션으로 수입차 순정의 기능과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파인드라이브만의 최첨단 내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F500 G 장착 시에도 순정 내비게이션의 LCD와 핸들리모콘, 다이얼까지 순정 그대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셋탑박스를 최신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A/S 시 차량 분해 없이도 셋탑박스만 간단히 분리해 점검할 수 있다.

작고 날렵한 에어로 디자인의 컨트롤 박스가 독립적으로 제공돼 메모리 슬롯, 전원 스위치, USB 단자, 리모콘 사용이 편리하며 셋탑박스를 노출하지 않고 장착이 가능해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차량 환경과 우리말에 최적화된 30억 문장 대화형 음성인식 기능인 '파인 보이스'가 장착돼 주변 소음은 필터링하고 음성만 인식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목적지 검색이 가능하다.

또 BF500 G에는 파인드라이브만의 안전운전 시스템인 '안전코인' 프로그램이 들어가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차선이탈경보(LDWS) 기능은 물론 2시간마다 휴식을 권유하는 휴식 권유 기능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들에게 나들이길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고화질의 아틀란 3D 전자지도를 내장해 빠른 길 탐색은 물론 평생 무료로 지도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5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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