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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리틀 닉쿤' 링컨 '내여자라니까' 반전실력…귀여운 외모 엉뚱 매력까지

링컨



'링컨 내여자라니까 열창'

'리틀 닉쿤' 링컨이 반전 노래실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8)가 1일 방송된 '도전천곡'에 첫 출연해 반전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링컨은 어린 나이에 부르기 어려운 노래까지 거뜬히 불러 모두를 놀래게 했다. 이날 링컨이 부른노래는 이승기의 '내여자라니까'다.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링컨의 귀여운 매력에 빠지는 등 이날의 다크호스로 활약했다.

또 MC이휘재는 "혹시 링컨이 갖고 싶은 선물이 있냐" 질문하자, 링컨은 "싱크대를 갖고 싶다"고 다소 황당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링컨은 "나는 설거지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설거지를 혼자 하시는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나만의 싱크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깜찍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