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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최다니엘, 두뇌 싸움 시작

KBS2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위)·최다니엘/김종학 프로덕션·KBS미디어 제공



강지환과 최다니엘이 팽팽한 두뇌 싸움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법정 공방전을 벌인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흔들림 없는 표정을 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지혁(강지환)의 별명은 고슴도치다. 밟으면 반드시 피를 보게 하기 때문이다. 법정에서도 그는 강동석(최다니엘)에 대응하기 위한 기발한 수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김지혁은 현성유통을 헐값으로 매각하기 위해 약점을 잡고 최 팀장(김지훈)을 설득했다. 그러나 강동석이 꺼내든 비장의 카드에 뒤통수를 맞았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못할 것 없는 김지혁과 치밀한 계획으로 그를 밟아 온 강동석의 싸움이 재미를 줄 것이다"며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맞서 싸우는 김지혁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표본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