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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6·4 지방선거 투표하고 만화보자… 애니메이션채널 '챔프', 스튜디오 지브리 특집 편성

스튜디오 지브리 특집 방송/챔프



티캐스트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챔프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10편을 선보인다.

챔프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가구야공주 이야기'의 개봉 날짜인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총 5일 동안 '마녀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마루 밑 아리에티'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10개를 특별 편성했다.

4일 오전 8시 '벼랑 위의 포뇨'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후 12시 30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연이어 방송된다.

5일 오후 11시에는 일본 신문에 연재되었던 4컷 만화를 영화로 만든 '이웃집 야마다군', 6일 오후 11시에는 '추억은 방울방울', 7일 오후 11시 30분에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을 볼 수 있다.

한편 '가구야공주 이야기'는 지난달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