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신한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등급 받아

신한생명이 3일 한국신용평가(한신평·무디스 계열)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신용등급에서 7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측은 주요지표인 시장지위(시장성), 이익창출능력(수익성), 자본적정성(안정성) 등을 고려해 보험영업부문, 자산운용부문, 자본적정성부문 등에 대한 평가를 받은 결과, 앞으로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 수준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보험료 수입 기준으로 일반계정 내 보장성(47.7%)과 저축성(52.3%)이 균형 있게 구성됐고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가중부실자산이 0.05%로 업계 평균(0.16%)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자본적정성 부문의 기준이 되는 지급여력비율(RBC기준·Risk Based Capital)은 지난해 말 253.1%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신한생명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