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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리온 모델' 크레용팝 엘린 농심 새우깡 CM송 개사한 영상 등장…"요즘 밀고 있는 노래"

크레용팝 엘린



오리온 모델로 발탁된 크레용팝이 라이벌 기업 농심의 새우깡 노래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을 촬영했다.

최근 치킨과 화장품 광고의 모델로 연이어 발탁된 크레용팝이 이번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제과업체인 오리온의 홍보 모델로 확정됐다. 그야말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크레용팝 엘린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영상속 엘린은 '요즘 제가 밀고 있는 노래입니다. 아이스초코에 손이가~린양이의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라는 내용이다.

이것은 농심 새우깡의 CM송을 개사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프랜차이즈 카페 모델 촬영할 기세" "크레용팝 농심 광고까지 넘보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6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레이디 가가의 '2014 artRAVE: the ARTPOP ball'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