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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동네 예체능' 이영표·이천수·고종수·백지훈·조원희·김병지 캐논슛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 이영표-이천수-고종수-백지훈-조원희-김병지



'이영표·이천수·고종수·백지훈·조원희·김병지 캐논슛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에 역대 월드컵 신화의 주역들이 총 출동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역대 월드컵 신화를 일군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브라질 월드컵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먼저 98년 프랑스 월드컵과 02년 한일 월드컵에 빛나는 '철벽 수문장' 김병지와 아들 김산, 멀티플레이 유상철이 등장했다. 이어 고종수와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까지 합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월드컵 신화 주역들은 캐논슛 대결을 펼쳤다.

경남 FC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조원희는 첫번째 주자로 나서 시속 100km를 기록했다. 또 울산 현대 백지훈은 시속 109km로 이영표와 같은 속도를 찍었다. 김병지는 105km, 강호동과 맞대결에서 골을 넣지 못해 자존심을 구긴 이천수는 113km를 기록했다. 외발의 레전드 고종수는 131km로 가장 높은 속도를 과시했다.

반면 유상철은 컨디션 문제로 전매특허인 캐논슛을 선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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