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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동네 예체능' 고종수 게임 관련 루머 해명나서

'우리동네 예체능' 고종수



대한민국 축구 외발의 레전드 고종수가 게임머니와 관련 과거 오해를 샀던 부분을 해명했다.

고종수는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현재 수원 삼성 코치로 있는 고종수는 "선수들에게 간단한 음주는 허락한다. 사생활은 존중한다"며 "내가 전성기와 침체기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아침까지 놀아보고 했기 때문에 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종수는 "아침까지 놀아보니 피곤하더라. 그래서 휴식 시간이 나면 서울에 가는 게 아니라 게임을 즐겼다. 그런데 너무 중독성이 강하다 보니까 서울 가나 게임 하나 피곤하긴 마찬가지더라"고 고백했다.

또 자신을 둘러싼 게임머니와 관련해 고종수는 "한 번은 인터뷰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게임 명을 말해버렸다. 이후 '쟤는 게임 폐인이네'라는 악성댓글이 달리더라"고 오해를 샀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