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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광주·전남교육감 후보들 '소중한 한 표' 행사

광주시장과 전남 시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4일 자신의 지역구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는 이날 오전 북구 중흥2동 한사랑실버타운 투표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는 동구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통합진보당 윤민호, 노동당 이병훈, 무소속 이병완 후보도 한 표를 행사했으며 무소속 강운태 후보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달 30일 투표를 마쳤다.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휘국 후보는 지난 달 31일 사전투표를 마쳤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부인의 투표에 동행해 북구 운암동 아파트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했다.

양형일 후보는 동구 운림중학교 투표소에서, 윤봉근 후보는 광산구 송정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김영수 후보는 북구 운암동 예술고 투표소에서, 김왕복 후보는 집 부근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전남도교육감에 출마한 장만채 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시 옥암중학교에서 투표했다.

김경택 후보도 목포시 신흥동 투표소에서, 김동철 후보는 순천시 용당동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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