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화보유액 3609억달러…11개월째 사상 최대

외화보유액이 11개월 연속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외화보유액이 3609억1000만달러(약 369조6000억원)로 한 달 전보다 50억7000만달러 늘었다.

외화보유액은 지난해 7월(3297억1000만달러) 이후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외화보유액이 증가한 것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외화보유액의 91.5%를 차지하는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301억1000만달러로 전월보다 40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10억8000만달러 늘어난 200억7000만달러(5.6%),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2000만달러 줄어든 34억9000만달러(1.0%)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