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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 '닥터스 스토리', 두개의 삶 사는 특별한 의사 이야기

닥터스스토리 7회에서는 두개의 삶을 사는 두 의사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 현대미디어 제공



현대미디어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7회에서는 자신의 일은 물론 취미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두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연의 주인공은 연세의대 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 의사와 울산광역시의 정성의원 가정의학전문의 김정훈 원장.

소버린 예술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아트 프라이즈' 30인에 선정된 정태섭 의사는 X-ray 촬영을 이용해 인체는 물론 꽃, 와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 의사가 심혈을 기울인 '탱고를 추는 연인'의 작업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격투기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jiu-jitsu)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정훈 의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콘셉트로 매 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하는 '닥터스 스토리'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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