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 이민기 엉뚱 매력…"맥주 3만CC 마셨다"

KBS2 '해피투게더' 이민기/KBS 제공



배우 이민기가 엉뚱한 매력을 보인다.

5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민기는 "그냥 한 말도 꼭 지키는 편이다"며 맥주 3만CC를 먹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한 번은 그냥 맥주 3만CC를 먹어보자"라고 했는데 "화근이 돼 엄청난 양의 맥주를 끝까지 먹은 적이 있다"고 해 엉뚱한 면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박성웅은 이에 대해 "이민기가 영화에산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캐릭터지만 실제로는 상남자다"며 이민기의 독특한 술자리 습관을 밝혔다.

'해피투게더3' 5일 방송은 상남자 특집으로 이뤄진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주연배우인 이민기와 박성웅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황제를 위하여'는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이 부산 최대 규모 조직의 보스 상하(박성웅)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12일 개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