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미역국수, 강레오 셰프가 만든 허참의 건강밥상

KBS2 '밥상의 신' 방송캡처



'미역국수' '밥상의 신'

KBS2 '밥상의 신'에 미역 국수가 차려졌다.

5일 '밥상의 신'에는 허참이 출연해 건강비결로 미역밥상을 소개했다.

허참은 이날 해조류의 신이라 자칭하며 미역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건강 밥상을 차리기 위해 스튜디오에는 강레오 셰프가 등장했다. 강 셰프는 도다리 미역국과 삼겹살을 곁들여 먹는 미역 쌈, 미역이 통째로 든 동치미 미역국수를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금 임신하신 분께 드리겠다"라고 장난을 쳤다.

박은혜와 이경애가 임신 중이라며 나섰고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도 "나도 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