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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 배려에 마음 흔들리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MBC 제공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채정안이 김명민에게 끌려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공개된 사진에선 유정선(채정안)을 향한 김석주(김명민)의 배려가 눈에 띈다.

유정선은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기자들에게 둘러 싸였다. 곧이어 약혼남 김석주(김명민)가 나타나 유정선을 데리고 나오는 장면이다. 유정선은 김석주를 정략 결혼 상대로만 생각해왔기 때문에 180도 달라진 그의 모습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주 '개과천선' 9회는 유림그룹의 자금문제로 외손녀인 유정선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며 마무리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