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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행오버' 싸이·스눕독 숙취보다 강한 마약같은 충격 내용 담는다

스눕독과 싸이의 '행오버' 티저포스터 /스눕독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힙합 스타 스눕독이 싸이의 신곡 '행오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스눕독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와 노래가 마치 마약 같다. 한 번 들어봐 달라"는 글과 함께 '행오버'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눕독은 이 곡에서 피처링을 맡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글로벌 신곡에서 처음 랩을 하는 싸이를 적극 지원했다.

싸이는 8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에 스눕독과 함께 출연해 '행오버'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9일 자정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아이튠스에 '행오버' 음원을 공개한다.

'행오버'는 숙취를 뜻하는 말로 싸이와 스눕독이 술과 관련한 어떠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을 지 관심을 모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