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배고픈 특집…공복에 예민해진 멤버들 '제작진 습격'

무한도전/MBC



'무한도전'이 이번엔 원주민으로 변신한다.

7일 오후 6시25분 MBC '무한도전'에선 수렵과 채취만으로 하루 동안 서울 생활을 하는 '배고픈 특집'을 진행한다.

이날 멤버들은 아마존에서 온 원주민으로 변신한다. 멤버들은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떨어진 원주민이 돼 다양한 아이디어로 식량을 구하기 시작한다. 멤버들은 한강 낚시에 도전하는가 하면 각종 산나물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산에 오르는 등 본격적인 자급자족 작전에 돌입한다.

한편 각종 돌발 상황과 공복에 지쳐 예민해진 여섯 원주민들은 제작진을 습격했고 급기야 제작진이 대피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굶주림에 지친 원주민들은 각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선정해 음식을 두고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