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마녀사냥' 곽정은, "여자는 서른 넘으면 퇴물" 발언에 8살 연하 남친 공개

곽정은이 tvN '트루 라이브쇼' 출연 당시 공개한 사진/CJ E&M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8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교제 중임을 밝혔다.

6일 오후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곽정은은 '4살 연하 남친의 외모 비하 발언' 사연을 듣고 "나는 8살 연하와 만난다"고 밝혔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남자친구로부터 "여자는 서른 넘으면 퇴물이다"라는 말을 듣고 고민을 보냈고 이에 곽정은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도 연하를 만나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한혜진은 "여덟살 차이요?"라며 놀랐고 허지웅은 제작진에게 곽정은을 가리키며 "체포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 역시 "(곽정은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태어난 거 아니냐"며 "1학기 때 태어났느냐 2학기 때 태어났느냐"라며 놀렸다. 이에 곽정은은 "6월 생이다"고 답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