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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생존자 증언·스마트폰 데이터 복원, '불편한 진실'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그것이 알고싶다' 가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 번 다룰 예정이다.

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실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선 세월호 희생자들이 지니고 있던 침수된 휴대전화의 메모리칩 속 데이터와 기록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메모리칩이 부식되지 않으면 저장된 내용을 되살리는게 가능하다. 이에따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고인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 등을 바탕으로 세월호와 함께 가라 앉은 진실을 추적할 예정이다. 또 제작진은 시간대별 세월호의 기울기 분석과 재난 대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었던 3번의 기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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