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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마스터셰프 코리아' 이서진, 특별 심사위원 활약…강레오 잇는 촌철살인 평가 선보이나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마셰코3) 특별 심사위원 이서진/CJ E&M



'마스터셰프 코리아' 마셰코'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마셰코3'

배우 이서진이 투덜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7일 오후 11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 (이하 '마셰코3')에선 이서진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도전자들의 음식을 평가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 도전자가 자신의 음식을 소개하며 "이서진 씨가 뉴욕에서 자주 생활하니 버터를 좋아하실 것 같다. 이 음식에 버터가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하자 이서진은 "뉴욕에서 한식만 먹었다. 버터를 넣은 음식은 별로 끌리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다른 도전자의 음식을 맛보고는 "음식은 맛있으나 음식이 식어서 이가 잘 안 들어간다"고 투덜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에서 할아버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마셰코3' 톱14에는 강클로이(31·프리랜서 모델), 강형구(24·축산물 가공업), 고재키(54·주부), 국가비(27·유학생), 김가은(19·고등학생), 김민준(19·고등학생), 원향란(61·출장요리사), 윤민후(26·대학생), 윤세찬(34·연구원), 이창수(37·마술사), 전봉현(29·연기자), 정유석(38·수영강사), 최광호(28·무직), 홍다현(27·미스코리아 출신) 등 올라 '마스터셰프'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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