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농협銀,'파생상품투자상담사' 4년 만에 최다 합격 배출



NH농협은행은 제21회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평균 합격자(40명)의 3배가 넘는 수치인 144명이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는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와 함께 금융 3종 자격증으로 불리며 금융기관의 대고객 파생상품 및 파생결합증권 투자권유와 판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향후 국내 파생금융시장에서 기업금융거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부터 본격화 되는 공기업 지방 혁신도시 이전과 발맞춰 외환·파생거래 선점 및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또 이번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과 소속 영업점에 대해 가점을 주고 향후 농협은행의 외환·파생사업을 이끌고 나갈 주축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