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룸메이트' 박봄·박민우·찬열·신성우, 사각 관계?

SBS '룸메이트' 찬열·박봄·박민우·신성우



그룹 엑소의 찬열이 음악적 천재성을 드러낸다.

찬열은 8일 SBS '룸메이트'에서 2NE1의 '그리워해요'를 피아노로 연주한다. 이에 박봄이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찬열이 "악보 읽는 법을 배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곡을 듣고 따라 친다"고 말하자 박봄은 "천재 아니냐"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또 찬열은 '룸메이트'인 신성우에게 자작곡도 선사했다.

이에 신성우는 찬열의 곡에 멜로디와 가사를 즉석에서 만들어 박봄과 다른 매력의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한편 찬열과 음악 케미를 이룬 박봄은 이날 박민우와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는 박봄과 박민우가 기획한 '봄바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박봄은 "중대발표가 있겠다"는 수상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두 사람은 커플 아이템을 이용하는 등의 고난도 연기로 '룸메이트'를 혼란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식에 '룸메이트'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강준은 "한반도가 들썩거릴 사건"이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