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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차범근, 구자철·박주호 격려…'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 특집 방송

SBS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 차범근·구자철·박주호



차범근 SBS 해설위원과 구자철, 박주호 선수가 만났다.

8일 SBS 브라질 2014 특집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에선 차범근 해설위원이 부상으로 입원한 박주호의 병실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호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축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때마침 마인츠 경기장을 찾은 차범근은 구자철에게서 박주호의 부상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났다.

차범근은 해외진출 축구선수 1호 선배와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박주호를 보살피며 응원했다. 이에 구자철과 박주호는 해외 생활의 힘겨움을 이야기했고 차 위원은 본인의 해외 생활 경험을 얘기하며 후배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차범근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기를 실감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독일을 방문한 그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가는 곳마다 팬에게 둘러싸여 싸인을 해야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